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 탑플레이트 (문단 편집) === 등장 장애물 === 장애물은 1기 초반과 전국대회 본선 이외에는 등장이 없다. * 진흙 경기장 2화 최담덕이 개발한 경기장으로 온갖 파여진 구덩이에 빠지면 회전력이 떨어지는 식. * 게임센터 경기장 3화에서 태양과 공명과 붙었던 장소. 여러가지의 장애물이 보였지만 공명이 랜덤으로 정한 장애물만 보여줬다. * 우든 트랩 천하팀이 본선 16강전 마샬아츠팀과 붙을 때 나왔던 장애물. 경기장 중앙에 회전 트랩 세개가 강하게 돌아가있다. 하지만 무술 스타일의 마샬아츠팀에겐 유리한 수단으로 쓰이는데, 장애물을 이용해 스피드를 올리거나, 박살내는 용으로 역이용하는등... 박살나긴 했지만 사고는 반칙으로 처리되진 않았고 금방 복구됐다. * 에어 존 여러 바람을 이용한 트릭들로, 몇번째 경기마다 나타나는 에어존의 종류가 달라진다. 팽이의 회전력을 떨어뜨리는 에어 버블, 강력한 바람으로 팽이를 띄어내는 에어 쿠션, 부서질 정도로 강력한 에어 드릴, 빠지면 장외패로 간주되는 진공 막, 마지막 경기엔 지금까지 나온 모든 에어존이 수차례 나온다. 8강전 천하팀과 하이테크팀 경기에 등장하였으며, 이 장애물 역시 전경기에 경험한 하이테크팀 쪽이 유리했다. * 부비 트랩 경기 중앙에 회전하는 레킹볼 비슷한 작은 철구에, 약간 파여진 회전 존, 좌우에 수시로 나타나는 파란 막으로 구조되어있다. 4강전 천하팀과 블리츠팀과의 경기에서 등장. * 무한블록 1분 단위마다 경기장이 큐브식으로 이리저리 솟아나고, 들어가며 여럿의 경기장으로 탈바꿈 시키는 예측 불허의 구조로, 어떨때엔 그냥 솟아나는 방해물이나, 좁혀지거거나, 일자형 등 다양하다. 오직 결승전을 위해서 준비된 장애물이다. 그야말로 결승에 걸맞는 긴장감을 높이는 방식. 그래도 장애물 연습에 익힌 천하팀에겐 유리하게 갔다. 마지막 경기에선 태양의 갑작스런 각성으로 인해 변화가 안될 정도로 크게 망가져 경기가 긴급 중단될 뻔했지만 이후 일반 배틀 식으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